설득과 지식 by Robert

(아래의 이론은 순전히 주관적인 이론이며 수치이다.)
어떤 일을 상대에게 알리고 설득에 성공하려면
해당 일에 대해 상대보다 약 2배정도 파악하고 알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경험상)
대상이 늘어날때는 개인별 정도는 약간씩 줄어들지만 일단은 사람수가 많으니까.. 부담은 커진다
(사람이 늘면 의견도 다양하고 반대 의견 역시 다양한 방향으로 나올 수 있을 테니까...)
2명일 때는 대충 1.9배 *2명 = 3.8배 정도...
3명일 때는 대충 1.7배 *3명 = 5.1배 정도...
이런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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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20명이라고 치면
대충 0.9배 * 20명 = 18배 정도...
라는 느낌이다...
말하자면...부하직원 20명을 두고 있는 사람이 어떠한 일에 대해 논리로 아랫사람에게 설득을 하려면
그 일에 대해 부하직원 개인보다는 18배정도 잘 알고 깊이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게 제대로 되는 경우 그 조직은 불만 없이 올바르게 굴러갈 수 있을 테지만...
제대로 안되는 경우 상사는 논리에서 밀리는 부분을 권위로 커버하게 되고
부하직원은 권위에는 밀리지만 논리로는 밀리지 않기 때문에 불만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날이 갈수록 젊은이들은 똑똑해지고 있으니까...
직장생활이 길어지면서 생기는 내 개인적인 이론이지만...
부하직원이 늘고 위치가 올라갈수록 더욱더 공부를 많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보통은 그게 잘 안되니까.. 갈등이 생기고.. 직장생활이 서로 어려워지는 거라고 본다...









그림은 부하직원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레오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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