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2일
나도 예의없는 한나라당을 거부한다.
나는 사람이다. 고로 한나라당을 거부한다. - 서찬휘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

한나라당에게서 많은 것을 기대한 적도 없고 기대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지 않은가. 쿠데타를 하고 싶어하는 심정도(쪼금은)이해가 되고 남의 나라에 쿠데타가 일어난 것을 보니 부러운(?) 마음이 생기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발언은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할 수 있는 발언이지 당의 대변인이 당의 이름을 걸고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도대체 저 사람들은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궁금하다. 타인과의 대화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 것이고 이것은 상대가 사람이든 단체이든간에 변하지 않는다. 저들은 그들이 그렇게 미워하는 현 대통령에 대한 저주를 위해서 남의 나라에서 일어난 불행을 소재로 삼고 있다. 태국의 쿠데타가 어떤 내용으로 일어났는지, 어느쪽이 옳고 어느쪽이 그른지는 잘 모르겠으며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하지 않겠다. 하지만 쿠데타가 불행한 사건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면 크건 작건간에 희생자가 생기고 국민들의 마음 속에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게 된다. 우리는 이미 그러한 일을 두번이나 겪지 않았던가. 남의 나라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고 하면 우선은 그 나라의 일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그게 아니면 적어도 입을 다물고 있는게 그 나라에 대한 예의인 것이다. 평균연령도 높은 자들이 이렇게 무례할 수가 있나. 대통령이 미우면 미워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건 이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 그렇지만 다른 나라의 불행에 대해 '써먹기 좋은 소재' 정도의 시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당의 입장이라는 형태로 발표되는 당이라면 솔직히 정당 이전에 인간 실격이다.
열린우리당이 마음에 드는 점은 별로 없고 실제로 열린우리당에도 이런 무례한 자들이 존재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놈저놈 다 맘에 안든다고 세상을 포기할 순 없으니 개중에 제일 나은 놈을 선택하는 것이 국민의 권리이며 의무이다. 그래서 난 나의 권리를 행사하련다.
난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후에도 계속 한나라당을 거부한다.
PS : 잘 생각해보니 타산지석이 아닌 것 같은데... 반면교사가 맞지 않나?
PS2 : 직접 관련은 없지만..... 당신이 잊어서 어쩌겠다는거야?

한나라당에게서 많은 것을 기대한 적도 없고 기대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지 않은가. 쿠데타를 하고 싶어하는 심정도(쪼금은)이해가 되고 남의 나라에 쿠데타가 일어난 것을 보니 부러운(?) 마음이 생기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발언은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할 수 있는 발언이지 당의 대변인이 당의 이름을 걸고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도대체 저 사람들은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궁금하다. 타인과의 대화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 것이고 이것은 상대가 사람이든 단체이든간에 변하지 않는다. 저들은 그들이 그렇게 미워하는 현 대통령에 대한 저주를 위해서 남의 나라에서 일어난 불행을 소재로 삼고 있다. 태국의 쿠데타가 어떤 내용으로 일어났는지, 어느쪽이 옳고 어느쪽이 그른지는 잘 모르겠으며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하지 않겠다. 하지만 쿠데타가 불행한 사건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면 크건 작건간에 희생자가 생기고 국민들의 마음 속에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게 된다. 우리는 이미 그러한 일을 두번이나 겪지 않았던가. 남의 나라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고 하면 우선은 그 나라의 일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그게 아니면 적어도 입을 다물고 있는게 그 나라에 대한 예의인 것이다. 평균연령도 높은 자들이 이렇게 무례할 수가 있나. 대통령이 미우면 미워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건 이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 그렇지만 다른 나라의 불행에 대해 '써먹기 좋은 소재' 정도의 시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당의 입장이라는 형태로 발표되는 당이라면 솔직히 정당 이전에 인간 실격이다.
열린우리당이 마음에 드는 점은 별로 없고 실제로 열린우리당에도 이런 무례한 자들이 존재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놈저놈 다 맘에 안든다고 세상을 포기할 순 없으니 개중에 제일 나은 놈을 선택하는 것이 국민의 권리이며 의무이다. 그래서 난 나의 권리를 행사하련다.
난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후에도 계속 한나라당을 거부한다.
PS : 잘 생각해보니 타산지석이 아닌 것 같은데... 반면교사가 맞지 않나?
PS2 : 직접 관련은 없지만..... 당신이 잊어서 어쩌겠다는거야?
# by | 2006/09/22 16:57 | 망상과 잡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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